전체 글
-
가볍게 가볍게 해 나가도록 해보자.경험/개인독학 교육 2016. 7. 16. 21:09
서버 관리와 시스템 관리자를 구글에서 검색하니 나온 내용. [시스템 관리자가 하는 일] 1. 정책 설정하기 ( 사용할 서비스 목록, 네트웍 구성, etc )=> 이건 아직은 무리.... 2. 설치하기 ( 랜설치, 장비 셋팅, 기타 잡다 업무 )=> 이건 주로 유지보수 업체에서 담당 3. 유지 보수 ( 백업, 로그감시, 기타 )=> 백업정책은 100% 담당하지 않고 있음. 관리는 점점 담당으로 오고 있다. 로그 감시는 로그 감시 전용 프로그램있음 4. 감사 ( 유지 보수와 크게 다르지 않다. 하지만, 좀더 보안적이면이 많다 )=> 이건 잘 모르겠다. 5. 문서화 ( 모든 정보는 문서화 )=> 기초적인 건 해 놨지만 좀 더 자세하게 해야 할 것 같은 필요성을 느낀다. 일단은 현재는 이렇다. 특히 내가 요즘 ..
-
어떻하지..ㅋㅋㅋㅋㅋ 도망갈까?ㅋㅋㅋㅋㅋㅋ경험/개인독학 교육 2016. 7. 5. 00:54
https://www.linux.co.kr/ http://google.co.kr 갑자기 알게됐다. 내가 리눅스 서버 관리자가 됐다는 걸..... 덕분에 안 좋은 소리도 듣고 아! 내가 윈도우 관리자에 이어서 정말로 리눅스 서버 관리자가 됐구나 라는 자각도 되고... 그런데 말이다... 뭘 알아야지..ㅠㅠㅠㅠㅠ 부랴부랴 리눅스 강의 들으며 이래저래 생각을 하면서 공부를 하고 있다. 질문도 올리고 책도 한두권 골라 놓았다. 가뜩이나 이사에 업무에 신경쓰이는데 이제 하나 더 늘었다...ㅋㅋㅋㅋㅋ
-
HDD 교체 후 반납시 데이터 삭제작업의 고민....경험/개인독학 교육 2016. 6. 19. 01:56
서버 혹은 워크스테이션 HDD가 문제가 생겨 교체를 하다 보면 디스크를 유지보수 업체에 반납을 해야 하는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가 있다. 그게 어떤 계약상의 문제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디스크가 장애가 나면 어쨌건 바꿔야 하는게 당연한 일이고 바꾸는 것 까지는 자연스럽게 이루어진다. 하지만 바꾼 이후부터가 문제이다. 요즘 보안상 이런저런 이슈가 많기 때문에 해당 디스크에 데이터가 살아 있는지도 확인을 하고 삭제를 제대로 해야 하는 과정이 필요한 경우가 발생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 결국 어떻게든 완벽한 삭제 작업이 필요하기 마련이다. 가장 간편한 방법이라고 생각되는 건 해당 디스크에 이런저런 쓸데없는 데이터를 잔뜩 COPY 해 놓은 이후에 삭제를 하고 그 후에 포맷등을 다시 한번 하는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주..
-
용량 1.9TB 마이그레이션을 주말 내내 진행했다.경험/개인독학 교육 2016. 6. 12. 23:31
내일 모팀에서 사용중인 워크스테이션의 DISK 교체작업을 진행해야 한다. OS가 저장되어 있는 C:\ 의 SSD HDD는 큰 문제가 없었지만 주요 데이터를 저장하는 3TB의 HDD에 베드섹터가 발생을 한 것이었다. 그런데 문제가 미러링이 걸려있음에도 그 미러링이 걸린 HDD 2개 전부에 베드섹터가 발생을 했다고 엔지니어가 얘기를 한다. 워크스테이션을 사용하는 사용직원에게 사실을 얘기했다. 해당 DISK 2개를 전부 교체해야 하기 때문에 해당 HDD에 있는 데이터를 백업받은 후에 교체를 해야 할 것 같다. 따라서 D:\의 데이터는 전부 날라갈 예정이니 필요한 데이터를 알려주시면 해당 데이터를 백업을 해 놓겠다. 그리고..... 그 팀의 사용자분은 당연하게 D:\ 전부 백업을 받아놓기를 원하셨고 그때부터 고..
-
장비 이전 작업을 마치고 나서....경험/개인독학 교육 2016. 6. 12. 23:00
지난주 금요일 야간부터 장비 이전 작업을 진행했다. 다 이전한 건 아니고 프로젝트 관련 기기 RACK으로 10대 가량이 이전을 했는데 참 정신없는 밤을 보낸 것 같다. 그래도 나가는 장비는 밑의 S/E 친구가 체크를 잘 해주어서 다행이었던 것 같고 전기를 분리할때부터 포장에 트럭에 싣는 과정까지 참 긴장의 연속이었던 것 같다. 그리고 동시에 어떤 팀이 사용하는 시스템의 마이그레이션 작업까지 진행하고 있어서 노동 강도는 그때는 정말 상당했던 것 같다. 그래도 장비를 다 보내고 휑한 기기실을 보니 뭔가 뿌듯하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좀 허전하기도 하고.... 일단은 내일부터는 보고서의 연속이다. 그리고 동시에 또 하나의 작업이 기다리고 있다. 그것도 참 아침에 확인부터 해야 할일이 많다. 그리고 뒷처리도 필요하..
-
VI관련 사용키 모음경험/개인독학 교육 2016. 5. 31. 14:26
리눅스 종류의 OS를 다루다 보면 VI는 무조건 사용할 수 밖에 없게 된다. h 왼쪽 j 아래 k 위 l 오른쪽 HJKL(대문자): 끝까지 이동 w: 단어의 처음 특수기호 인식 왼->오 공백인식 b: 단어의처음 특수기호 인식 오->왼 공백인식 e: 단어의 끝 특수기호 인식 왼->오 공백인식 W,B,E(대문자): 특수기호 인식X 줄의 맨 처음(home) : 0 또는 ^ 줄의 맨 끝(end) : $ 문서의 맨 처음: gg 또는 [[ 문서의 맨 끝: G 또는 ]] 화면의 처음으로 이동: H 화면의 중간으로 이동: M 화면읜 끝으로 이동: L 책갈피 설정: m + (a~z 또는 A~Z) 책갈피 설정한곳으로 이동: ` + (a~z 또는 A~Z) 마지막 위치로 이동: `` * 책갈피 기능은 1회성 (문서 닫으면 전..
-
결국 카테고리 명을 바꾸다. 그리고 교육센터에서 교육을 받는다.경험/개인독학 교육 2016. 5. 30. 09:54
업무가 바뀐지 여러날이 지났지만 초반의 윈도우 시스템 파악 노가다 작업 이후로 이런저런 보안 프로그램 설치관련 조사등을 제외하면 윈도우 시스템에 관한 관리는 평상시에는 더 이상 할 것이 보이지 않았다. 일단 점검을 할 수 있는 툴등을 찾아보고 있는데 매번 그 서버들을 보기에는 시간도 많이 걸리지만 도저히 볼수 있을만한 여건이 마련되지가 않는 상황이다. 보안으로 인해 원격 접속등도 다 막혀 있는 상태이고.... 결국 볼려면 콘솔에 직접 가서 보는 수 밖에 없는데 이게 또 한두대면 몰라도 몇십대를 본다는것은 정말 쉬운일이 아나라고 느끼고 있다. 결국 회사에서 사용하고 있는 모니터링 툴을 한번 이용해 봐야 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데 일단 이번주 교육 일정이 끝나면 천천히 해당 툴을 만지작 거려 봐야겠다는 생각..
-
기껏 구입해 놓고 읽지 못하고 있는 윈도우 서적 한권경험/개인독학 교육 2016. 4. 22. 00:18
여유만 있을때마다 이 책을 열심히 읽어야 겠다고다짐했지만아직 단락 한부분 정도 읽은 이후로전혀 읽지 못하고 있는 책. 도리어 다른 리눅스관련 책을 읽거나인터넷으로 AIX관련 명령어를 찾아보고최근에는 VMWARE관련 책을 사서 읽는 중이다. 윈도우라는게 어찌보면 간단하지만어찌보면 정말 어려운 운영체제인지라리부팅 한번으로 모든 것이 해결될때도 있지만어떤 것으로도 해결이 안되어OS를 재 설치해야 하는 경우가 발생하는 경우도 있다.그래서 백업 부분에서는 윈도우 운영체제로 운영되는 시스템을 백업하는 것을더 신경 쓰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그래도 저 책을 안 읽을수는 없는 노릇이기 때문에이런저런 어지러운 것들이그럭저럭 정리되는 시점에열심히 탐독을 해야 하는 책인것임에는틀림없는 사실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