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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매주 고민했다.쓰기 2018. 6. 14. 07:48
그는 매주 생각했다.
매주 고민했다.
어떻게 다음주를 만들까?
늘 고민을 했다.
하지만 제대로 계획을 늘 세우지 못했다.
그리고 본인 자신이 납득을 하지 못했다.
그는 언제쯤 본인이 납득하는 한주를 보내고 휴일에 안심을 하며 쉴 수 있을까?
그는 매주 생각했지만
언제나 납득을 할 수 없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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