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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새로운 새롬이......쓰기/핸드폰으로 찍은 사진 2017. 4. 23. 23:00
새롬이가 하늘나라로 간 이후에
어머니께서 적적한 마음에 다시 분양받게 된
새로운 새롬이.
수컷이지만 이름은 그대로 새롬이라고 이름 지어줬다고 하셨다.
방 안 여기저기 참 잘도 돌아다녔다.
이전의 새롬이는 참 얌전했는데
현재의 새롬이는 꽤 집안에서 사고를 칠 것 같은...
하지만 저녀석 덕분에 어머니가 적적하지는 않으실 것 같았다.
당장 여기저기 오줌을 싸대서...^^;;;
아직 어린 강아지인 탓에
열심히 활동하다가 자다가를 반복했다.
잘때는 정말 천사같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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