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다시 사게 된 마켓오 라얼 브라우니

가격이 꽤 센편이라

최근 들어서는 마트에서 몇번 들었나 놨다 하다가

결국 구입을 하지 않았는데

이번에는 결국 다시 구입을 해 버리고 말았다.

너무 스트레스가 요즘 많이 쌓이는 탓에

단것이 무척 많이 필요한 요즘이기 때문에.....

그런데 박스 크기는 좀 작아진 느낌인데

내용물 크기에 맞게 줄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만 이건 내 착각일지도....

단것이 필요할때 먹으면 딱이긴 한 것 같다.

요새 워낙 스트레스가 많아서

이런 단것들이 땡기고 있는데

당분간 이 스트레스를 다스리기 위해서는

이런 단 무언가가 많이 필요할지도 모르겠다.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이런저런 방법이 있겠지만

나에게 있어서 가장 좋은 방법은 단것을 먹는 게 가장 좋은게 아닌가 라는 생각을 가져본다.